안녕하세요, 꿈이자라는뜰입니다. 


2009년 가을, "마을의 장애학생들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가꾸어가는 농촌형 배움터와 일터"를 만들기 시작한 이래로, 꿈뜰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농장이 따로 없어서 마을 이곳 저곳에 작은 터를 얻어 텃밭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11년 홍동면 팔괘리 송정마을에 농장을 열어 7년 동안 잘 지내다가, 2018년부터는 운월리로 이전하여 새롭게 농장을 가꾸고 있습니다. 올 해는 마을교사 4명, 농장일꾼 2명, 청소년 20명이 함께 합니다. 학생들과 농사짓는 텃밭수업은 여전히 새로울 때가 많지만, 그동안 쌓인 경험과 팀웍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그동안 세상도 변해서, 이전에 없던 "교육농업", "사회적농업"이란 말을 쓰기 시작했고요, 꿈뜰도 이에 맞추어 요즘에는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교육농장", "장애와 함께 일하는 돌봄농장"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9년간 아무런 법적인 옷을 입지 않고 조직 아닌 조직으로 지냈던 꿈뜰이 지난(2017년) 3월에 임의단체 설립신고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고유번호증도 받고, '꿈이자라는뜰' 이름으로 공식 계좌도 만들었습니다. (이전계좌도 사용합니다만, 공식계좌를 이용해주세요) 통장은 후원계좌와 대금결제를 받는 자립통장 두 개로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조심스럽게 계좌번호를 물어보시고, 묵묵히 꿈이자라는뜰을 후원해주신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 9년간 후원 이웃분들이 안계셨다면 꿈뜰은 진작에 문을 닫았을 거에요. 꿈뜰을 처음 만들땐 어떻게든 농사로 자립을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역부족임을 깨닫는덴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아껴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메꿔지지 않는 공백을 꼬박꼬박 채워주신 마을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해는 새로운 터전에서 농장을 시작하느라 도움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꿈이자라는뜰의 든든한 후원이웃이 되어주시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꿈이 함께 자라는 마을, 더불어 자립하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8년 2월 28일 

꿈이자라는뜰 올림



꿈이자라는뜰 후원이웃 참여안내


+ 일손나눔: 월~목요일, 꿈이자라는뜰 농장(오시기 전에 꿈뜰일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씨앗나눔: 가지고 계신 씨앗과 모종, 농사물품을 후원받습니다.

+ 재정후원: 농협 351-0951-9241-03 (예금주_꿈이자라는뜰)


꿈이자라는뜰은 CMS 자동이체를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아서요. 수고스러우시더도 후원이웃분들께서 은행에 가셔서 직접 정기 자동이체를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꿈이자라는뜰 후원이웃들에게는 이듬해 2월 한 해를 지낸 소식지와 작은 선물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양식에 편지를 받을 수 있는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https://goo.gl/forms/Paju7WqrFwvimPK52




+

2017년 꿈이자라는뜰 활동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살펴주세요!

http://www.greencarefarm.org/263






꿈뜰블로그 www.greencarefarm.org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greencarefarm  

트위터 @greencarefarm / 인스타그램 @greencarefarm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교육농장 + 장애와 함께 일하는 돌봄농장을 살리는

꿈이자라는뜰 후원이웃을 모집합니다!


+ 일손나눔: 월~목요일 오전, 꿈이자라는뜰 농장(오시기 전에 꿈뜰일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씨앗나눔: 가지고 계신 씨앗과 모종, 농사물품을 후원받습니다.

+ 재정후원: 농협 351-0951-9241-03 (예금주: 꿈이자라는뜰)


꿈이자라는뜰은 CMS 자동이체를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아서요. 수고스러우시더라도              

후원이웃분들께서 직접 은행에 가셔서 정기 자동이체를 신청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꿈이자라는뜰 후원이웃들에게는 매년 2월 소식지와 작은 선물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https://goo.gl/forms/Paju7WqrFwvimPK52

위 링크의 양식에 편지를 받을 수 있는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마실통신이나 온라인 소식통을 활용하시면 꿈이자라는뜰 소식을 자주 접하실 수 있습니다. 

꿈뜰블로그 www.greencarefarm.org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greencarefarm  

트위터 @greencarefarm / 인스타그램 @greencarefarm




안녕하세요, 꿈이자라는뜰입니다. 

2009년 가을, "마을의 장애학생들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가꾸어가는 농촌형 배움터와 일터"를 만들기 시작한 이래로, 꿈뜰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농장이 따로 없어서 마을 이곳저곳에 작은 터를 얻어 텃밭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팔괘리 송정마을에 농장을 열어 7년 동안 잘 지내다가, 이제는 운월리에 새로운 터전으로 농장을 옮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을교사와 농장일꾼들도 수가 7명으로 늘었지요. 청소년들과 농사짓는 텃밭수업은 여전히 새로울 때가 많지만, 제법 경험이 쌓였구요, 학교 선생님들과 다져진 오랜 팀웤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회도 변해서, 이전에 없던 "교육농업", "사회적농업"이란 말을 쓰기 시작했고요, 꿈뜰도 이에 맞추어 요즘에는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교육농장", "장애와 함께 일하는 돌봄농장"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아무런 법적인 옷을 입지 않고 조직 아닌 조직으로 지냈던 꿈뜰이 지난 3월 임의단체 설립신고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고유번호증도 받고, '꿈이자라는뜰' 이름으로 공식 계좌도 만들었습니다. (이전계좌도 사용합니다만 차차 바꾸어 나갈 예정입니다.) 통장은 후원계좌와 대금결제를 받는 자립통장 두 개로 만들었습니다. 


새 후원: 농협 351-0951-9241-03 꿈이자라는뜰

새 자립: 농협 351-0951-9262-23 꿈이자라는뜰


그동안 조심스럽게 계좌번호를 물어보시고, 묵묵히 꿈이자라는뜰을 후원해주신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 8년간 후원 이웃분들이 안계셨다면 꿈뜰은 진작에 문을 닫았을 거에요. 꿈뜰을 처음 만들땐 어떻게든 농사로 자립을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역부족임을 깨닫는덴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아껴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메꿔지지 않는 공백을 꼬박꼬박 채워주신 마을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해 일꾼들이 늘어나고, 텃밭수업 강사시수는 줄어들고, 새로운 모종 하우스를 임대하고, 승합차를 마련하느라 꿈뜰 재정살림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새 농장으로 옮기는 일은 다행이도 농업기술센터에서 받은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운영비와는 상관없는 별도의 예산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새 농장이 자리를 잡고, 돌봄농장을 지원하는 사회적 농업 정책이 수립되면 지금보다 사정이 나아질 거라 예상합니다만, 꿈뜰의 자립엔 이전에도, 앞으로도 마을 이웃들의 도움이 절실하답니다. 꿈이자라는뜰의 든든한 후원이웃이 되어주시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꿈이 함께 자라는 마을, 더불어 자립하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7년 10월 19일 

꿈이자라는뜰 올림



꿈이자라는뜰 이웃 여러분을 허브데이에 초대합니다!

꿈이자라는뜰은 우리 마을에 사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가꾸어가는 배움터와 일터입니다. 2009년 가을에 시작해서 이제 만 4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적지 않은 변화와 배움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점점 농사일이 자연스러워집니다. 몸에 익어갑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교사들의 눈길에 애정이 깊어져갑니다. 서로에게 자연스럽고, 마음이 열리고, 애지중지하는 마음이 깊어지니 이전과 또 다른 열매들이 눈에 보입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루하고, 때로는 어렵기도 한 일상을 버텨내는데 필요한 좋은 추억들을 우리가 함께 마련해 나가고 있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줄 좋은 친구들이 되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브데이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곳에서 무엇을 배우고 익히고 있는지 선뵈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올 여름에 시작한 흙부대집 쉼터만 해도 그렇습니다. 허브데이 날짜는 다음 주로 잡혔는데, 마저 완성을 하기에는 시간이 태부족이라 마음만 졸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완성된 어떤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지 말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을 마을 이웃들과 가지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갖추어진 완성된 농장에서 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것보다, 농장을 만들어가는 과정부터 함께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그 방향이 서로에게 더 의미 있는 일이라는 깨달음과 같은 맥락이지요. 이 생각도 쉼터를 만들면서 알게 된 부분이니, 쉼터가 여러모로 큰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을 이웃 여러분들과 결과도 나누고 싶지만, 과정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허브차와 허브솔트, 메리골드 꽃으로 물들인 손수건을 선뵈겠습니다. 많이 사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흙부대집 쉼터 흙미장 하는 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허브 잎과 메리골드 꽃을 수확하고, 이번 여름에 물들여 놓은 손수건을 다림질해서 접는 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꿈이자라는뜰 후원이웃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거둬들인 씨앗도 나누어주시면 내년 모종농사에 잘 쓰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저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오셔서 함께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고, 웃어주시면 그게 제일 좋겠습니다.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꿈이자라는뜰 식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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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오전에는 일손나눔을, 오후 3시부터는 전시판매와 참나누기를 합니다.
장소는 충남 홍성군 홍동면 팔괘리 628번지 꿈이자라는뜰 농장에서 합니다~

+ 일손나눔을 오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주시면 더 좋습니다^^
+ 숙박이 필요하신 분들은 동네 게스트하우스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수수모를 다 옮겨심고 나서,
기다리던 비가 밤새내려주니
어찌나 맘이 좋은지요...

올해 꿈이자라는뜰에 두가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가지는 주 20시간씩 농장일을 함께 도와 주시는 동료가 생긴 것이구요,
또 하나는 농지를 늘린 것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땅인데요, 500평을 빌려서 그 땅에 수수를 심었습니다.

이 땅에 수수를 심기까지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구정리 고요마을 이장님이 풀이 잔뜩 자란 밭을 이른 봄에 갈아엎어주셨구요,
거름은 홍동농협퇴비공장에서 무상으로 50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거름을 뿌리는 일은 청계자유학교에서 농실습을 온 친구들이 도와주었고,
밭두둑을 만드는 일은 풀무전공부 장길섭선생님이 트랙터를 가지고와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수수 씨앗을 파종하는 일은 함께 일하는 정일형님이 정말 수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콩알 보다 작은 수수씨앗을 128구, 105구 트레이에 일일이 손으로 일만주 가까이 파종을 했으니까요^^
수수모종 옮겨심는 일은 고등부 나농교실에서 원예수업으로 진행하면서 학생 다섯에 교사 둘이 참여 했구요, 여기에 정일형님, 하늘공동체 삼촌 두분, 구정리사시는 저희 어머니와 옆집 김정자 아주머니가 도와주셨습니다. 비오기 전에 다 심어야지 하면서 부지런히 심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점심전에 다 옮겨 심었답니다. 6천주가 넘는 수수를 말이지요~

이제와 뒤돌아보면,
수수를 심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무모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이 넓은 수수밭에 풀을 다 김매고,
하나하나 거두어들여서 탈곡하고 또 도정하려면 손이 엄청 가겠지요?
그 때는 또 어떤 도움이 이어질까요?
기대하는 마음을 한켠에 품고,
앞으로 한발한발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꿈이자라는뜰에서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마다 일손나눔시간을 갖습니다.

함께 흙만지며 일하실 분들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5시 사이에 꿈이자라는뜰에 일하러 오세요~
도중에 잠깐만 다녀가셔도 괜찮습니다. 얼굴만 비추고 가셔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실거에요.

꿈뜰이 기대하는 최고의 후원은 바로 일손나눔이랍니다.
미리 연락을 주시면 더욱 좋구요!

* 장소: 고등부 입구 채소포 비닐하우스 또는 꿈이자라는뜰 농장 
  -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팔괘리 664 풀무학교 입구 채소포(비닐하우스)
  - 충남 홍성군 홍동면 팔괘리 628번지 꿈이자라는뜰 농장
     (풀무학교에서 홍동감리교회를 지나 첫번째 버스정류장 옆)

* 문의: 최문철(공일공-사칠오일-사삼일육)

꿈이자라는뜰에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트위터로 전했던 소식을 한데모았습니다. 꿈이자라는뜰 트윗계정은 @Greencarefarm 이랍니다. 페이스북에 꿈이자라는뜰 페이지 www.facebook.com/greencarefarm 와 연동해놓았지요^^ 트윗으로 꿈이자라는뜰의 소식을 그때그때 받아보시고픈 분들은 어여어여 활로해주세요~ 꿈이자라는뜰 페이스북 페이지에 찾아오셔도 좋구요.

* * * * * * * * * *

2012.03.28 꿈뜰 교사모임에서, 두시간여동안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줄기차게 나누다보면, 참 고맙고, 기쁘고, 한편으로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래요. 그래서 진이 쏙빠지기도 하지만, 정말 우리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이 있어서 얼마다 다행인지요. 참말로 고맙습니다 ㅜ.ㅜ

* * * * * * * * * *

2012.03.26 어울림교실에서 문당리 오봉이마루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이제는 제법 산을 잘 타서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한시간이면 충분하지요. 오봉이마루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올 여름에는 오서산에 도전해볼 작정입니다. 

* * * * * * * * * *

2012.03.22 꿈이자라는뜰 농장에 닭장을 완성하고, 드디어 닭을 넣었답니다. 지정리 심재원님께서 관상용 닭과 토종 수탉을 보내주시고, 구정리 권정렬님께서 닭장이 완성될 때까지 한동안 닭들을 잘 돌봐주셨었지요. 앞으로 알낳는 닭들을 좀 더 채워넣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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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비올라, 한련화, 금잔화, 메리골드 프러그묘를 받았습니다. 지구는 꽃으로 웃는다지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서 우리 마을을 웃음이 넘치는 꽃밭으로 만들어버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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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건강하게 자라는 새싹들. 어느새 본잎이 쏘옥 나왔습니다^^ 우리는 물과 흙과 햇빛만 있어도 충분하답니다. 다들 힘내세요~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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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장구지선생님께서 사티바Sativa에서 가져다주신 빨강&노랑 파프리카 씨앗을 침종했습니다^^ 잘키워서 맛있게 먹고 씨앗도 받을수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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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아침에 꿈이자라는뜰 사무실 나와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난로에 불지피기. 재치우고, 잔가지 모으고, 나무해와서 불때는 일이 시간을 제법 잡아먹는 일이긴 하지만 큰 돈이 들지않아 참 좋습니다.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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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꿈이자라는뜰 첫 일손나눔^^ 가지와 각종 고추들을 파종했답니다~ 경희언니, 윤정씨 고마워요~


2012.03.03 씨뿌리기(파종)완료! 습도유지에 좋은 신문지 덮기는 채담이농장 홍철샘에게 배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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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꿈뜰에서 토종고추(수비초, 칠성초, 음성재래종), 꽈리고추, 청양고추,피망, 파프리카, 가지 침종시작합니다~ 싹이 잘 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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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개월마을 금창영님께서 꿈이자라는뜰에 토종씨앗을 많이 나눠주셨어요. 고추(수비초, 칠성초, 음성재래종), 옥수수, 선비콩, 까치콩, 호랭이강남콩, 줄콩, 작두콩, 조선오이, 조선참외, 사과참외, 깐치참외까지~! 부지런한 농부의 #씨앗나눔 고맙습니다^^

2011.05.29 꿈이자라는뜰농장


꿈이자라는뜰 학생들이 마을선생님들과 함께 일하고 배우는 작은 생태농장을 팔괘리 송정마을에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전공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온실(비닐하우스)를 완성하였습니다. 이훈호샘과 장구지샘, 갓골목공실 방인성샘, 고등부 하솔양과 준석군, 전공부 재규군과 준표군 등 여러 일손들의 도움을 받아 채소와 허브를 심을 텃밭베드도 절반을 만들어 설치하였습니다. 나머지 자리에도 텃밭베드를 마저 설치해야하고, 식물도 옮겨심어야 해서 일손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오가시는 길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가시고, 일손도 보태주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위치: 팔괘리 628번지 꿈이자라는뜰 농장(팔괘리 송정마을 회관 옆)

꿈이자라는뜰 위치


  1. 소영 2011.05.31 19:49 신고

    텃밭이 무척 예쁘오~~^^


꿈이자라는뜰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일손나눔시간을 갖습니다.
함께 흙만지며 일하실 분들은 화요일 오후 1시 반~5시 반 사이에 꿈이자라는뜰에 일하러 오세요~
도중에 잠깐만 다녀가셔도 괜찮습니다. 얼굴만 비추고 가셔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실거에요.
꿈뜰이 기대하는 최고의 후원은 바로 일손나눔이랍니다.

미리 연락을 주시면 더욱 좋구요!
* 장소: 고등부 입구 채소포 비닐하우스 또는 꿈이자라는뜰 농장(6월부터는 꿈뜰농장으로 오세요~)
* 문의: 최문철(공일공-사칠오일-사삼일육)


  1. 여름울 2011.04.13 16:47 신고

    일손이 많이 필요한 날에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블로그 댓글 또는 문자로 일손나눔 후원을 신청해주세요.
    일이 많은 날에 미리 블로그와 문자를 통해 함께 해주십사 연락드리겠습니다.


월말을 앞두고 꿈뜰 통장을 정리했더니, 반가운 이름과 후원금이 들어와있습니다.
전인하님, 남하연님, 하언진님, 황복순님, 김기선님, 홍화숙님, 김미나님, 박신자님, 루시님(이상 농협),
이승진님, 주경근님(이상 풀무신협)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중하게 여기고, 잘 쓰겠습니다.

일손을 나눠주신 장구지님, 이훈호님, 최수영님, 양윤정님, 박성희님, 김용우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쪽같은 시간과 마음을 나눠주셔서 꿈뜰에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홍동토종종자모임에서 토종씨앗(잔치참외, 사과참외, 조선참외, 양평오이, 조선오이, 토종토마토, 돼지밭찰벼, 청태, 붉은팥, 토종옥수수, 나물콩, 흑진주 옥수수, 병아리콩, 시금치, 수세미, 단수수, 맷돌호박, 해바라기, 싸리, 도라지, 참박까지 모두 21종류)들을, 이재자님께서 홍화씨, 도라지씨, 백일홍 씨앗들을 나눠주셨습니다. 

꿈이자라는뜰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3월도 잘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1. cosmoslike 2011.04.08 07:55 신고

    하하. 정말 오래간만에 일손나눔가서 또 사진이 찍혔네!
    맨날 가는 줄 알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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