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8일, 홍동면 애향공원에서 봄맞이큰장이 열립니다.


4월 28일 토요일 10:30~15:00 @홍동 애향공원


봄맞이큰장 모종장에는 현재까지 꿈이자라는뜰, 금창영님, 씨앗도서관, 행복농장, 교육농이 참가할 예정이고요, 당일 판매할 모종목록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살아있는 식물이다보니 품목엔 다소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 봄맞이 큰장에는 모종장 뿐만 아니라 아나바다 장터와 먹거리장터도 함께 열립니다. 봄맞이 큰장은 지역센터 마을활력소와 홍성여성농업인센터가 주관하며, 홍동장곡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 모종장 이용 팁: 집에서 종이박스나 삽목상자를 가져오시면 들고 가시기 좋아요~

* 동네최초 <환경보증금제도>를 시행합니다.
1. 먹거리장터에서 사용되는 식기와 컵에 보증금 1천원이 추가됩니다. 
2. 식기와 컵을 설거지해서 반납하면 천원을 되돌려드립니다.
3. 환경을 보호하고, 천원을 절약하시려면 개인용 식기와 물컵을 가져오세요~

판매자 참가와 이용문의_마을활력소 041)632-2918



지난해 2017년 모종장 풍경



** 꿈이자라는뜰 www.greencarefarm.org

페튜니아, 크리산세멈, 금잔화, 메리골드

바질, 레몬바질, 박하, 스피아민트, 페퍼민트, 애플민트, 마조람

목화, 후쿠시마목화, 루꼴라, 와일드 루꼴라

노란참외, 사과참외, 개구리참외 / 다다기오이, 조선오이

맷돌호박, 애호박, 단호박 / 검은수박, 복수박

가지, 큰토마토, 대추토마토, 블랙체리, 방울토마토

* 가격대: 500원~2천원입니다. 



** 금창영

쌈채: 적축면, 적치마, 청치마, 적오크, 청오크, 엔다이브

목화, 오크라, 해바라기

적근대, 청근대, 적콜라비, 청콜라비, 비트, 양배추, 케일

깐치참외, 개구리참외, 흰참외, 사과참외

조선오이, 피클오이, 봉강오이

쥐이빨옥수수, 메옥수수, 검은찰옥수수

단호박, 조선호박, 긴호박, 얼룩호박

토마토: 큰주황, 큰붉은, 아르헨티나, 블랙체리, 이천

토종고추: 수비초, 음성재래, 청양재래, 곡성초, 이육사

순창가지, 쇠뿔가지



** 씨앗도서관

고추, 오이, 참외, 토마토, 청상추, 가지, 청경채, 아욱



** 협동조합 행복농장

치유 농장 사회적 농업 정신건강증진 허브 쌈채소 교육 체험 장곡 오누이

홈페이지 www.happyhada.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farmingforhappiness


고산안개, 콘플라워, 빈카마이너, 주머니꽃, 아그로스테마, 네모필라, 미니마가렛, 클레오메, 디모르포세카, 등심붓꽃, 접시꽃, 루피너스, 스타치스, 스토크, 홍화, 임파첸스, 니겔라, 에린지움, 꽃양귀비, 금잔화, 중국물망초, 알프스민들레, 메리골드, 디기탈리스, 로즈마리, 잉글리쉬라벤더, 프렌치라벤더, 차이브, 페인티드세이지, 암소니아, 기생초, 붓꽃, 스위트피, 애플민트, 금관화, 알리섬, 브로왈리아, 리빙스턴데이지, 물망초, 카모마일, 구름초, 리아트리스, 팜파스그라스, 파인애플민트, 쵸코민트, 호스타, 병꽃나무, 층꽃나무

가격대: 일년초는 1,000원 올해 파종한 숙근초1,000원, 나머지는 2,000원, 3,000원.....오래키운건 더 올라갑니다.



** 교육농

허브류_바질, 고수, 딜, 캐모마일, 물냉이, 루꼴라

엽채류_겨자채, 쌈케일, 잎브로콜리, 부추

과채류_오이, 애호박, 수박, 가지, 조롱박, 풋고추, 미니파프리카 

곡류_자색땅콩, 신팔광땅콩, 초당옥수수



* 봄맞이큰장 모종장 참가신청은 꿈이자라는뜰 보루(문철)에게 4월 24일까지 해주시면 되구요, 참가신청한 단체가 목록을 새로 알려주시면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6일 최종 업데이트 할 예정이에요.


_2018. 4. 26일 업데이트


<장애인 인권 헌장>을 함께 읽어볼까요?


장애인의 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보다가 <장애인 인권 헌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헌장이 말해주는 고민들은 꿈이자라는뜰의 고민과 군데군데 많이도 겹쳐 있네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인권 헌장>을 한번 찬찬히 함께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

장애인들은 사회의 여러가지 편견과 차별대우, 장애인에 대한 법적 보호의 미흡 등 그 열악한 조건을 이겨내고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존엄한 인간"임을 확인하기 위하여, 1975년 10월 9일에 국제연합 총회에서 채택된 장애인 권리 선언을 근거로, 1998년 12월 9일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국회에 의하여 헌장으로 채택되고 전국민과 국가에 의하여 존중되기를 열망하면서 장애인 인권 헌장을 선포하였다.


장애인 인권 헌장


1) 장애인은 모든 인간이 누리는 기본인권을 당연히 누려야 하며 그 인격의 존엄성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같은 시대의 같은 사회의 다른 사람이 누리는 권리, 명예, 특전이 거부되거나 제한되어서는 아니된다.


2) 장애인에게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가능한 한 정상적이고 원만하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기회와 편의가 제공되어야 한다.


3) 장애인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정치적 권리를 가지며 사회가 제공하는 모든 기회와 편의를 이용할 수 있다.


4) 국가는 장애인이 혼자 힘으로 행동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으며 모든 장애인은 그것을 요구하고 이용할 권리가 있다.


5) 장애인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개발하고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쉽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각종 보조기구, 모든 의료혜택, 의학적 및 사회적 재활교육, 직업훈련 및 직업알선, 상담 등 각종 사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6) 장애인은 인간다운 생활과 사회활동의 안정을 보장받기 위하여 자신의 능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여 생산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고 응당한 보수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노동조합에 가입할 권리가 있다.


7) 국가가 수립하고 시행하는 사회, 경제, 교육, 문화 등 제반분야의 정책과 교통, 교육, 문화 등 각종 시설에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필요와 상황이 반드시 감안되어야 한다.


8) 장애인은 가족과 동거할 권리가 있으며 사회의 각종 활동에 차별대우를 받지 않고 참여할 권리가 있다. 장애인의 이익을 위한 경우 이외에는 주거환 경에 있어서 차별대우를 받아서는 아니되며, 장애인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별도의 주거지역은 같은 연령의 다른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곳에 가능한 한 가까워야 한다.


9) 장애인은 모든 종류의 착취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하며, 어떤 종류건 어떠한 명목이든 차별대우나 천대를 받아서는 아니되며, 누구를 막론하고 장애인 복지를 방지하여 개인적 부를 축적하여서는 아니된다.


10) 혼자 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장애인이나 그 가족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가는 그에 알맞은 특별한 정책 배려를 하여야 한다.


11) 장애인은 자신의 권익을 보호받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상당한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장애인들이 법적인 제재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도 그들의 육체적, 정신적 특수 조건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12)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에 관한 모든 시책이 제정되고 시행되는 경우 장애인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하며, 장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체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


13) 모든 교육기관과 언론매체들은 장애인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오해와 편견을 제거하는데 앞장서야 하며,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을 삼가하여야 한다.


14)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장애인 단체들은 이 선언에 포함된 모든 권리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장애인 인권헌장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C%95%A0%EC%9D%B8_%EC%9D%B8%EA%B6%8C_%ED%97%8C%EC%9E%A5


해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곡식에 이로운 비가 내린다는 곡우이지요. 꿈이자라는뜰은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동네 이웃들과 함께 볼 영화 한편을 준비했어요. 이번 영화는 우리 마음을 어떻게 적셔줄지, 또 영화를 보고나서 우리는 어떤 질문들을 가다듬게 될 지 기대가 되요.


<어른이 되면> 공동체상영 안내

4월 20일 금, 늦은 7:30 홍동중학교 해누리관

무료관람, 98분, 연령제한 없음

영화 끝나고 30분 찻집도 열려요~


이번 공동체 상영은 꿈뜰이 시작하고, 동네마실방 뜰, 홍성여성농업인센터, 마을활력소가 함께 마련했습니다. 

초대글 무한공유와 친구와 손잡고 함께 오기 대환영!!!


+

 "어른이 되면" 프로젝트 티저 영상과 생각많은 둘째언니가 텀블벅에 올린 소개글 일부를 아래에 덧붙입니다.



+

<어른이 되면> 프로젝트는 13살 때부터 지금까지 무려 18년째 시설에 갇힌 삶을 살아온 동생을 제가 있는 서울로 데려와 함께 사회 속에서 살아갈 길을 찾고, 또 그 과정을 영상으로 생생히 공유하는 프로젝트입니다.ᅠ


지금껏 우리 사회에는 장애인, 특히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 없었습니다. 헬렌 켈러처럼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이야기 아니면 불행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불쌍한' 이야기가 우리 사회의 장애인 서사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런 이야기 속에서 장애인은 우리와 다른 세상에 사는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위대해야 할 필요도, 불쌍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뿐입니다. 지금 장애인이 우리 옆에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들을 격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동생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담담한, 그리고 당당한 장애인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스스로가 발달장애인이라는 것을, 가족 가운데 발달장애인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알 수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싶습니다.


_어른이 되면 텀블벅 페이지 https://tumblbug.com/grown_up




안녕하세요, 꿈이자라는뜰입니다. 


2009년 가을, "마을의 장애학생들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가꾸어가는 농촌형 배움터와 일터"를 만들기 시작한 이래로, 꿈뜰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농장이 따로 없어서 마을 이곳 저곳에 작은 터를 얻어 텃밭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11년 홍동면 팔괘리 송정마을에 농장을 열어 7년 동안 잘 지내다가, 2018년부터는 운월리로 이전하여 새롭게 농장을 가꾸고 있습니다. 올 해는 마을교사 4명, 농장일꾼 2명, 청소년 20명이 함께 합니다. 학생들과 농사짓는 텃밭수업은 여전히 새로울 때가 많지만, 그동안 쌓인 경험과 팀웍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그동안 세상도 변해서, 이전에 없던 "교육농업", "사회적농업"이란 말을 쓰기 시작했고요, 꿈뜰도 이에 맞추어 요즘에는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교육농장", "장애와 함께 일하는 돌봄농장"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9년간 아무런 법적인 옷을 입지 않고 조직 아닌 조직으로 지냈던 꿈뜰이 지난(2017년) 3월에 임의단체 설립신고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고유번호증도 받고, '꿈이자라는뜰' 이름으로 공식 계좌도 만들었습니다. (이전계좌도 사용합니다만, 공식계좌를 이용해주세요) 통장은 후원계좌와 대금결제를 받는 자립통장 두 개로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조심스럽게 계좌번호를 물어보시고, 묵묵히 꿈이자라는뜰을 후원해주신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 9년간 후원 이웃분들이 안계셨다면 꿈뜰은 진작에 문을 닫았을 거에요. 꿈뜰을 처음 만들땐 어떻게든 농사로 자립을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역부족임을 깨닫는덴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아껴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메꿔지지 않는 공백을 꼬박꼬박 채워주신 마을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해는 새로운 터전에서 농장을 시작하느라 도움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꿈이자라는뜰의 든든한 후원이웃이 되어주시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꿈이 함께 자라는 마을, 더불어 자립하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8년 2월 28일 

꿈이자라는뜰 올림



꿈이자라는뜰 후원이웃 참여안내


+ 일손나눔: 월~목요일, 꿈이자라는뜰 농장(오시기 전에 꿈뜰일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씨앗나눔: 가지고 계신 씨앗과 모종, 농사물품을 후원받습니다.

+ 재정후원: 농협 351-0951-9241-03 (예금주_꿈이자라는뜰)


꿈이자라는뜰은 CMS 자동이체를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아서요. 수고스러우시더도 후원이웃분들께서 은행에 가셔서 직접 정기 자동이체를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꿈이자라는뜰 후원이웃들에게는 이듬해 2월 한 해를 지낸 소식지와 작은 선물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양식에 편지를 받을 수 있는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https://goo.gl/forms/Paju7WqrFwvimPK52




+

2017년 꿈이자라는뜰 활동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살펴주세요!

http://www.greencarefarm.org/263






꿈뜰블로그 www.greencarefarm.org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greencarefarm  

트위터 @greencarefarm / 인스타그램 @greencarefarm


Background image_Designed by kjpargeter / Freepik


꿈뜰과 함께하는 일꾼, 특수교사, 부모, 장애 청년은 물론이고, 

꿈뜰에 관심있는 마을 이웃들과 후원자분들에게 열린자리입니다. 

주변의 관심있는 이웃들을 초대해서 같이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오셔서 꿈뜰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또 나눠주세요~


2018년 2월 28일 저녁 7시 30분, ㅋㅋ만화방에서 만나요!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자료로 준비했습니다


0. 2017 꿈이자라는뜰 감사편지(지난 자료 참고 http://www.greencarefarm.org/263)

1. 오늘 나눌 이야기 소개(아래 표 참조)

2. 꿈이자라는뜰의 변화 (구성원, 조직, 가치실현)

3. 생존과 안정에서 확장과 새로운 시도로

4. 함께 해결하고 싶은 과제1. 조직_보루

5. 함께 해결하고 싶은 과제2. 땅_노래

    5.1 정든 팔괘리 농장, 새로운 터전으로, 우리 땅이 생긴다면

6. 함께 해결하고 싶은 과제3. 재정_비빔

    6.1 비폭력대화로 이야기하는  꿈뜰의 재정

    6.2 지난해 2017년 수입과 지출 / 재정 상황 분석

    6.3 초창기 2009년 예상 / 올 해 2018년 예상, 수입과 지출

7. 꿈뜰에게 바란다 +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꿈이자라는뜰 총회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조직변화의 시점과 계기

2009_교사회의에서 교육과정협의를 비롯해서 살림, 운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눔

2011_특수교사 구성이 바뀌면서 교육과정협의와 살림운영을 분리할 필요가 생김 > 운영위원회의 시작

2014_텃밭교사가 (꿈뜰 외부 협력교사에서) 꿈뜰 내 농장일꾼이 담당. 실무자회의 구성이 가능해짐

2015_꿈뜰 실무자들의 급여를 통합. 살림 운영에 대한 논의가 점점 운영위원회와 겹침

2017_임의단체를 구성하면서 회원이 생김(기존 교사/실무자/학부모 등으로 구성)


+ 꿈뜰의 중요의사결정기구로서 총회가 필요하다고 여겨짐.

+ 실무자들만으로는 감당이 어려운 꿈뜰의 현안을 함께 논의할 그룹이 필요함.






꿈뜰의 초기 목적인 장애와 농업을 연결해서 

 > 텃밭교육(직업교육, 전인교육)을 진행하고 

  > 농장 일꾼으로 고용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 마을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 함께 농장(공간)과 활동을 즐기는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1. 생존, 지속가능성, 안정을 위한 과제

꿈뜰의 생존과 안정을 위해서 조직, 땅, 재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조직, 땅, 재정은 서로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분리해서 논의하기보단 통합해서 논의되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대안이 모이고, 필요한 위원회가 자발적으로 구성되기를 바랍니다.


2. 어떤 조직의 모양이 적합할까?

땅과 재정 등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는 다양한 위원회와 꿈이자라는뜰의 최종 의사결정기구로서 총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3. 성장, 확장, 새로운시도

안정적인 재원이 마련되는 1차 과제가 풀리면, 다음번엔 (위원회 활동과 총회의 의결에 따라) 안정적인 터전을 마련하고, 보다 적절한 조직의 형태를 논의하고, 4대보험과 최저시급 적용 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함께 해결하고 싶은 과제 - 땅


정든 팔괘리 농장.

2011년부터 7년 동안 일궈온 팔괘리 꿈뜰 농장을 정리했습니다. 임대기간의 만료와 주인의 요청으로 정리하게 됐습니다. 오래 정든 농장을 떠나오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팔괘리 농장에서의 시간을 돌이켜봅니다. 아무 것도 없던 농장에 가꾸는 손길들이 더해져  조화로운 농장의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꿈뜰과 연결된 다양하고 수많은 존재들이 오고갔습니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 황홀한 풍경, 즐거운 아이들, 귀여운 아가 토끼, 맛있는 음식냄새, 일할 때 흐르는 땀방울…. 농장이 주는 선물을 서로가 서로에게 듬뿍 주고받으며 감사했던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하다.

작년부터 운월리에 있는 임대한 땅으로 농장을 이사했습니다. 땅을 구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임대가 아닌 우리 땅을 구하는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지인들에게 수소문도 해보고 마실통신에 소식을 내기도 했지만 적정규모와 위치의 땅을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없는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현재의 땅을 임대해 우리에게 필요한 사무실과 부엌, 하우스를 마련하였습니다. 저번 농장보다 땅이 넓고 시야가 트여 좋은 장점이 있지만, 물 공급이 어렵고 퇴비공장에서 나는 소음과 냄새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꿈뜰의 꿈은 자라는 중!

임대한 땅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여전히 불안하고 아쉽습니다. 시설투자가 어렵고 또다시 이사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걱정되고 무력해집니다. 이사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대신 안정적인 땅에서 오래 가꿀 수 있는 나무도 심고, 지속가능한 꿈뜰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일에 에너지를 쓰고 싶습니다.

 

우리 땅이 생긴다면

상상해봅니다. 접근하기 좋은 위치의 안정된 땅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서 농사짓고, 공부하고, 모이고, 쉬고, 놀고, 먹을 수 있는 농장을요. 동물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농장을요. 농장과 함께 숲을 가꾸어서 마을과 사람들에게 기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농장을요.

 

함께 고민해요.

1. 임대한 땅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눠보아요.

2. 만약 우리 땅이 생긴다면 여러분은 어떤 꿈뜰을 기대하나요?

3. 어떻게 하면 우리 땅을 구할 수 있을까요? 



+ 우리가 바라는 땅의 조건

500평 정도 / 초, 중, 고 접근성이 좋은 / 숲이 가까운

저렴하거나 구입가능성이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 물과 전기를 이용하기 쉬운


+ 새로 땅을 구한다면

1. 위 조건에 맞는 새로운 땅

2. 현재 운월리 땅과 가까운 곳에 / 더 작은 규모라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한 곳

3. 주변 시설, 이웃 단체와 공간/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함께 해결하고 싶은 과제 - 재정


✚ 비폭력대화로 본 꿈뜰의 재정

꿈뜰 각 개인의 관찰에 대한 느낌과 욕구입니다. 



✚ 지난해 2017년 수입과 지출


✚ 지난해 2017년 꿈뜰의 재정 상황 분석


초창기 2009년 예상

1. 시간이 흐르면 농사경험↑ 농장 시설↑ 지력↑ > 투자비↓생산성↑예상

2. 팔괘리 농장을 살 수도 있다 /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예상

3. 현실적으로 땅을 구할 여력(시간, 노력)이 부족했음.

+ 그러나 7년 만에 임대한 땅을 돌려주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예상이 전혀 달라짐.


올 해 2018년 예측

수입 – 허브 생산량↓

지출 – 새로운 시설 투자↑ ( 빗물 저장 시설 혹은 농업용수 시설, 창고, 온상 등)/ 농장일꾼 1명 감소


2018년 예상 수입과 지출


함께 고민해요

1) 재정을 어떻게 안정되게 할 수 있을까?

 - 수입 증대 - 후원 / 판매 / 강사비 

 - 지출 감소?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1. 생존, 지속가능성, 안정을 위한 과제


  조직


  땅


  재정


2. 꿈뜰에게 바란다_올해, 내년



3. 꿈뜰에게 바란다_가까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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